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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 강행

최미리기자 0 347

<사진=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문재인 대통려령은 13일 야당의 반대로 인사청문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공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을 강행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금쪽같은 시간을 더이상 허비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김 위원장은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공정한 경제 질서를 통해 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 해결 정책능력 등을 입증했다고 본다"며 "공직자로서 도덕성 또한 그가 걸어온 길, 사회적 평판이 말해준다. 중소상공인, 지식인, 경제학자 등이 그의 도덕적 청렴한 삶을 증언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듯 국민들도 김 위원장을 공정거래 적임자로 임명하고 있다"며 "새 정부 고각이 자꾸 늦어져 국정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하고 있다. 새정부 첫 출발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국회가 채택하지 하지 않았다", "청문보고 채택없는 첫 임명", "불통·독재 선언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앞으로 남은 후보자들의 청문보고 채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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