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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SKIM, 중국 항저우에서 뷰티에 관한 모든 것을 말하다 ‘SKIM 토탈 뷰티 센터’

김정진기자 0 1,130

김승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대표로 있는 'SKIM Professional Beauty'가 중국 항저우에 ‘토탈 뷰티 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SKIM은 중국의 기업과 합자해 ‘중한도’라는 기업을 만들어 뷰티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을 점진적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김승원 대표는 “현재 중국 시장 내에 한국 뷰티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져 이미 부분적으로 브랜드 런칭 및 운영이 잘 되어있음에도 전체적인 뷰티서비스 및 뷰티케어를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는 전무한 상황이다.”라며 ‘중한도’의 탄생 계기를 밝혔다. 

뷰티 업계의 성장을 위해 SKIM Professional Beauty를 운영하고, 최근에는 배우 이시영을 비롯해 개그우먼 김지민, 가수 딘딘, 방송인 샘 오취리 등과 함께 MBC-Drama net에서 방영 중인 `취향저격 뷰티플러스`에서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김승원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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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SKIM 김승원 대표, 채성은 이사, 전원배 이사, 김민우 부장>

▲ 꺼져가는 한류 불씨, ‘토탈 뷰티 센터’ 가 그 대안 

한류 현상이 시들해져 한류를 이용한 각종 산업이 상대적인 난항을 겪고 있다. 한류에만 기댈 수 없어 각 분야에서는 한류의 산업화 위기에 대한 각종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류와 함께 급부상한 K-뷰티 역시 예외는 아니다.

언제까지 한류에만 기댈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돌파구를 마련하였다. 뷰티 서비스 창출의 의지를 갖고 있는 중국 기업과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뷰티 기술을 보유한 SKIM의 만남이 바로 그 것.

중국은 전체인구의 약 5%가 뷰티에 적극적인 소비를 하는 상황이다. 앞선 보도 자료에 따르면 향후 2030년도 이후 3명중 1명은 중산층이 될 거라는 전망이 있더라. 전체인구의 5%만 되도 수요가 큰 편이라 중국에서의 뷰티시장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할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현재 항저우에 ‘토탈 뷰티 센터’가 조성 중에 있으며 12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뷰티교육센터부터 미용실·메이크업·네일·헬스케어가 가능한 뷰티서비스센터 그리고 쇼핑몰과 각종 의료센터 등을 한 데 모아둔 약 750평 규모의 종합 뷰티서비스 공간이 될 전망이다.

▲ 국제 여행객이 가장 좋아하는 10대 중국 관광 도시로 선정된 위해시

항저우에 이어 중국 위해시에도 ‘토탈 뷰티 타운’이 건립될 예정에 있다. 지난 2015년 국제 뷰티산업 박람회가 개최된 도시이며, 중국 북부 지역에서 경치가 아름답고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위해시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고급 뷰티 휴양지로써 주목받고 있다.

뷰티교육센터, 뷰티서비스센터, 각종 의료센터 및 쇼핑몰과 호텔, 휴양시설 등이 도입될 예정으로 항저우보다 큰 대규모 뷰티 휴양 시설이 탄생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상해, 남경, 광주, 신천 등 대도시에 토탈 뷰티 타운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 한국이 주체가 되는 글로벌 뷰티

한발 더 나아가 큰 그림을 그리자면 중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국에도 뷰티 타운을 조성하는 것이다. 중국에서의 토탈 뷰티 서비스와 케어서비스를 한국에서도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

또한 국내 유통을 기본으로 하여 아시아권으로 확장시킬 제품 브랜드도 계획하고 있으며 뷰티 콘텐츠 제작 및 개발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끝으로 중국내에 위치한 뷰티 타운이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가 한국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국내 뷰티 인사들을 섭외 중에 있다. ‘중한도’의 토탈 뷰티 타운 조성을 성공으로 이끌고 뛰어난 실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이들 역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글로벌 뷰티가 다시금 불씨를 지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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