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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뽀뽀네파티 “오롯이 둘 만을 위한 맞춤웨딩 컨설팅”

김태철기자 0 1,159

웨딩 문화가 바뀌고 있다. 화려하고 성대한 결혼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스몰웨딩으로. 신랑, 신부 두 사람만의 가치관을 반영해 특색 있는 식으로 변모하고 있다. 허례허식을 버리고 가성비와 개성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말이다.

하지만 스몰웨딩, 셀프웨딩, 하우스웨딩을 하고자 해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에 부딪힌다. 장소부터 식사, 일명 스드메 까지 하나하나 다 챙겨야하기 때문에 웬만한 정성이 아니고서야 선뜻 진행하기 가 어렵다.

뽀뽀네파티 도성일 대표 그러한 고민이 있는 예비부부들에게 전문성과 체계적으로 준비가 가능한 곳을 선택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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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뽀네파티 도성일 대표>

이하 일문 일답

 


▲뽀뽀네파티는 어떤 곳인가
스몰웨딩, 하우스웨딩, 돌잔치, 프로포즈, 고희연 등과 같이 각종 행사를 기획부터 세팅, 진행하는 업체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생기는 기념일을 가장 행복하게 기억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꽃(생화)을 활용한 상차림을 주력으로 데코와 맞춤 연출이 가능한 웨딩을 만들고 있으며, 스냅 촬영감독, 플로리스트, 진행MC 등 전문가들로 구성돼있다.

 

 

▲최근 스몰웨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몰웨딩의 메리트에 대해 말해 달라
일단 스몰웨딩을 진행하고자 하는 부부들은 대부분 자신들만의 웨딩로망을 가지고 있다. 전문 업체에서 짜여 진 틀과 예식시간에 쫓겨 정신없이 지나가는 식이 아니라 오롯이 두 사람을 위한 그들만의 예식을 바라고 문의를 많이 한다. 야외웨딩, 선상웨딩, 파티웨딩과 같이 저마다 특색 있고 오래 기억에 남을 만한 예식을 두 사람이 직접 하나하나 셀렉하고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그 어떤 것 보다 제일 클 것 같다.

두 번째는 비용절감이 크다는 것이다. 예식 모든 과정을 따졌을 때 많게는 절반에 가까운 금액으로 식이 가능하다. 스몰웨딩은 작지만 실속 있는 식으로 호텔이나 일반 식장에서 스,드,메 나 식사와 같이 일률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들을 당사자들이 원하는 것에 따라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해서 필요한 업체리스트와 그에 따라 어떠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셀프웨딩이다 보니 순간순간 돌발 상황이 많을 것 같은데
야외웨딩의 경우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식3일전까지 날씨체크를 늘 하지만 당일 날씨는 누구도 장담 할 수가 없다. 갑자기 비가 오는 경우의 수까지 예상하고 움직여야 한다. 우천 시 천막을 치거나 실내 장소로 옮기는 등 플랜B를 가동하는데 천막을 치더라도 일반 천막이 아니라 웨딩에 맞는 화이트 천막을 준비해서 웨딩의 외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게끔 준비하고 있다.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 같다. 사명감도 있어야 할 것 같고.
물론 힘들다. 누군가의 빛나는 날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둠과 싸운다고 할 수 있다(웃음) 하나의 예식을 치르기 위해 3~4일 잠도 못자고 꼬박 세워 매달린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각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식의 시작부터 끝까지 돌발 상황 없이 마무해야 비로소 긴장이 풀린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크지만 웨딩 때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이후 감사의 인사를 받으면 정말 뿌듯하고 보람이 남 다르다. 좋은 날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는 것이 우리의 일인데 이 모든 과정이 진정 빛났을 때의 만족감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그 순간을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앞으로의 비전이나 목표가 있다면
‘좋은 일을 더 좋게 만들다’에 의미를 두고 있다. 회사에 고객을 짜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모든 것을 다 맞추는 회사로 만들어가고자 한다.


내가 늘 직원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100만원 인 것을 100만원을 주고 사는 것을 당연한 거지만 이를 50만원에 해결하는 것이 바로 능력이고 자기생각대로 고객을 이끌려 하지 말고 고객의 말에 귀기우려 그들의 니즈를 100%까지는 아니지만 최대한 실현시켜 주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이를 위해 늘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우리에게 발전이 있고 미래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좀 더 이후의 일이지만 플로리스트, 스냅촬영감독, 전문MC, 진행 팀 등 전문지식을 갖추고 자신의 영역에서 책임질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일에도 힘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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