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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한국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최미리기자 0 370

<사진제공:힌국통합민원센터>

 

 

한국통합민원센터 사례로, 송파구에 거주하는 A씨와 가정을 꾸린 미국인 B씨는 얼마 전 집 근처 직장에서 다른 곳으로 이직했다. 출근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자차 운전이 필요해진 B씨는 국내 면허증을 발급받으려고 했으나 복잡한 절차와 비용, 그리고 만만치 않은 소모시간으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그러던 중 해외에서 사용하던 현지 운전면허증을 국내 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놓게 됐다.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서비스 ’에는 관련된 내용에 따르면 외국에서 발급받은 외국 운전면허증만으로는 한국에서 운전이 불가하지만 외국의 권한 있는 기관에서 교부 받은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다음의 절차를 통해 국내 면허로 교환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민원인 본인의 자국이 한국면허의 인정국인지의 여부가 중요하다. 한국 면허의 인정국에서 발급받은 면허의 경우 적성검사, 즉 신체검사만 실시하며 불인정국에서 발급받은 면허의 경우 적성검사에 더해 학과시험도 치루어야 한다. 현재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는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의 140여개 국가가 인정국가로서 고지되어 있다.

 

면허 교환을 위해 민원인이 갖추어야 하는 서류는 외국면허증 원본, 여권원본, 외국인등록증원본, 면허증에 대한 대사관 확인서, 출입국사실증명서 (출생년도부터 현재까지) 이다.

 ‘외국인등록증원본’ 의 경우는 출입국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출입국사실증명서’ 는 민원인 본인의 주변 주민센터 (동사무소)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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